사건 발단은 며칠전 아챔 상하이와 시드니의 대결에서, 상하이 수비수가 아래 상황에서 수비를 포기해버리면서 생김.
이에 저 수비수는 여론의 몰매를 현재까지도 맞고 있음.
여론이 핫한 와중에 중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베댓
번역: 스트라이커여도 끝까지 뛴다. 이게 아시아의 축구황제다.
ㄷㄷㄷ
이전글 : 대형 키보드로 스타크래프트를 해보는 홍진호
다음글 : 맞으면 겁나 아프다는 바디킥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국가 구분해야지 더러운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