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cm 74kg
직구 평균 94마일 (1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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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로 151을 던지다니
압출풀면 포수가 못받아내서 압축시켜서 던지는듯
100마일 종종 찍음. 작년 부터 급격한 구속저하가 오긴 했지만... 93마일 정도는 그래도 넉넉히 던짐.
일화로 살찌울라고 감자칩을 하루에 4봉씩 먹었는데... 설사로 등판 거름. 별 수단을 다 동원해도 안찜.
두산 조승수 191 73kg
130중후반 까지 던지고 살찌울라고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결국 소리 없이 ㅠㅠ
뼈는 밖에있고, 뼈 속에 근육이 숨어있다고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