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역사에 남을 난타전

격투기 역사에 남을 난타전



2002년 프라이드 21

UFC 토너먼트 챔피언 
레슬링 출신 미국 파이터 돈 프라이

vs

프로 레슬러 일본 요시히로 타카야마









경기시작 하자마자 몇번 주고받고 난타전 즉시시작

서로 뒷목잡고 오른손으로 줘팸


 



다시 노가드 난타 2차전






결국 파운딩으로 돈 프라이 승리










요시히로는 얼굴 박살

돈 프라이는 별 상처가 없었음


 


경기후 요시히로는 돈 프라이에게 좋은경기를 하지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함









이후 요시히로 선수는 2017년 프로레슬링 시합중 부상으로 전신마비

 



돈 프라이가 직접 찾아오기도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룻다 2021.06.07 13:13
기억이 난다 이 경기는 저렇게 해야 일본 선수가 그나마 때릴 수 있겠다라는 기량차이
Zepori 2021.06.07 13:34
매너는 좋네
15지네요 2021.06.07 15:26
돈프라이는 맞을때마다 고개를 살짝 돌려서 데미지를 계속 흘리네
때릴땐 왼팔로 뒷목 당겨서 더 쌔게 패고
2021.06.24 22:16
김수로 아니냐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