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자애들, 언니들 사이에서 드리블 후 골
엄청난 탄력의 헤더
'남자' 탑클래스 중학교 팀 상대로 자신있는 턴 동작;
남자 중학팀이 '5학년' 여자선수 막으려고 슬라이딩 태클에 커버 플레이까지;
약간 얕보고 드리블 치는 남자선수 볼 귀신같이 뺏는 예측력; 그리고 남자선수들이 범상치 않음을 짐작하고 제대로 몸날려서 수비;;
이외에도 정말 좋은 장면이 많은데, 이영표도 그렇고 축구에 대한 이해가 정말 높다고 할정도로 높이 평가함
5학년이라는 정말 어린나이인데도 국대레벨까진 무조건 갈거같다는 평..
'한국희' 이름부터 완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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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축구 관심이나 있었냐?
다른 나라 가서 축구하는 게 낫다는 거다
근데 관절이 버텨 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