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KBL MVP SK 김선형과 내기에서 이겨본 남자
19타수 13안타 9홈런
유희관은 “여유 시간에는 야구부원들이 체육관에서 농구를 자주 했다.
(김)선형이와는 슛 내기도 했었다”라고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슛 내기에서 내가 이긴 적도 있다. 이래 봬도 잘나가는 김선형을 이겨본 남자”
두산 유희관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운동을 즐겼다.
유희관은 어릴 때 별명이 “야구 빼고 다 잘해”였다며 웃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