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까꿍(노예1)과
라키티치(노예2)와
알바(노예3)와
뎀지각과
아르투르와의 첫 인사
쿠티뉴와
실러센, 복귀한 세르지와
피케(노예4)와
무니르와
현 꾸레 대장과
"너도 일본 와라 절라 좋다 ㅋㅋㅋ"
수지와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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