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슛을 하기 직전에, '이건 무조건 들어갈 슛이다' 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독일전에서 찼던 슛이 그랬어요. 차는 순간 100% 들어갈 거라고 확신했거든요?
그런데 칸이 그걸 막아내더라고요. 그때 생각했죠.
오늘은... 정말 질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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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가 사기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준우승인데 둘다 받을 정도면 사기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