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코파아메리카에 탈아시아를 외치며 2002월드컵 홍보도 겸해서 참가한 일본
홈팀 파라과이의 18살의 유망주 산타크루즈의 뚝배기에 2골 먹고 완패.
일본은 조별리그 꼴찌로 광탈.
산타크루즈는 이 대회에서 4골을 넣으면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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