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김태균이 보는 이정후 대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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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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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의 이정후
잠재력의 강백호
둘 다 감독으로 당장 기용한다면 이정후
미래 가치를 본다면 강백호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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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무사
2021.01.31 11:41
211.♡.22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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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한 팀의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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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1.01.31 21:00
182.♡.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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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우승반지 못끼고 은퇴했네...전형적인 약팀 중심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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