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김태균이 보는 이정후 대 강백호

박용택, 김태균이 보는 이정후 대 강백호






















































완성도의 이정후


잠재력의 강백호


둘 다 감독으로 당장 기용한다면 이정후


미래 가치를 본다면 강백호로 의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킴무사 2021.01.31 11:41
둘 다 한 팀의 레전드네
네온 2021.01.31 21:00
둘다 우승반지 못끼고 은퇴했네...전형적인 약팀 중심타자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61 카리우스 근황 댓글+1 2018.12.01 11:26 8392 1
8060 메날두 포그바 네이마르 페널티킥 묘사 댓글+2 2018.12.01 11:24 8990 1
8059 우리가 살라를 막았다구!!! 2018.12.01 11:20 5773 2
8058 여자 풋살에서 나온 세트피스 2018.12.01 11:20 6111 2
8057 손흥민이 정우영에 대해 2018.11.30 12:33 6760 2
8056 메시 미친 골 댓글+1 2018.11.30 12:33 7053 2
8055 토트넘 트위터 : 슈퍼 소닉 !!! 2018.11.30 12:32 6053 0
8054 이승모 부상장면에서 심판 + 스텝진들 재빠른 대처 댓글+1 2018.11.30 12:28 7301 4
8053 기성용에게 스멀스멀 다가오는 그림자 2018.11.30 12:27 6621 1
8052 무사 시소코 근황 댓글+1 2018.11.30 12:25 6489 0
8051 세계 3대 미드필더 댓글+1 2018.11.30 12:24 8030 2
8050 정우영이 설명하는 바이에른 뮌헨 스마트 시스템 2018.11.30 12:24 5181 0
8049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챔스 데뷔 2018.11.29 15:10 5183 1
8048 34살 호날두 2018.11.29 15:08 6234 1
8047 즐라탄 인스타 근황 2018.11.29 15:07 6428 1
8046 AT전 메시 미친 볼터치 2018.11.29 15:06 57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