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28.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실착한 유니폼이 FIFA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FIFA는 1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국은 독일을 상대로 믿을 수 없는 승리를 거두었다”면서 “김영권의 유니폼은 FIFA 박물관 컬렉션에 추가됐다”고 알렸다.
http://m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08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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