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용이 형이랑 둘이 부상없었으면 진짜 대단했을거같은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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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젊다고 몸을 너무 막 쓰다가 한계가 온거 같어.....
나라에서 부른다고 무조건 오려고 하지말고
클럽에 집중하는게 더 좋을 듯...
태반이 역동작에, 무리 가는것들인데
몸에 무리가는 것만 써서 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