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이 구단주의 장례식후 첫 홈경기에서 관중난입니 발생했다
그는 난입해서 피치로 가지 않고 곧바로 비차이 구단주의 아들을 향해 달려가
그를 포옹했습니다. 부회장 역시 그와 뜨거운 포옹을 했습니다.
경기후 비차이 구단주의 아들은 관중들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
한편 난입한 관중은 3개월 출입 정지처분을 받았습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7760300/leicester-fan-who-jumped-barrier-to-hug-grieving-son-of-vichai-srivaddhanaprabha-banned-from-king-power-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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