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밴텀급(-61kg) 선수 강경호
WBA 슈퍼페더급(-59kg) 세계챔피언 최현미
체육관에서 라이트한 복싱 스파링중이던 둘
최현미의 예상치못한 타이밍의 바디샷에
강경호가 대응 못하고 무릎을 꿇어버림
이 짤에는 "강경호가 봐준거다"
"무릎 꿇은건 방송재미를 위한 쇼맨쉽이다"
"복싱룰로 해도 남자인 강경호가 가지고논다"라는
의견이 다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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