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감독시절 가장 막기 힘들었다는 듀오

퍼거슨이 감독시절 가장 막기 힘들었다는 듀오
















 

'퍼거슨 감독은 어떻게든 이기는 축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떤 포지션에 있는 선수든, 그 선수의 장점을 끌어내서 전술에 이용한다. 네임벨류가 높은 선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데리고 우승시켜버린다. 정말 변화 무쌍한 전술을 짜는 것으로 유명한 퍼거슨 감독이 사비와 이니에스타 앞에서는 그저 무기력 했다.'

 

 

- BBC 해설자

 

 

 

 

"나의 전술이 부족한 건지, 우리팀 선수들 역량이 부족한 건지 파악이 되지 않았다."

 

-퍼거슨 자서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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