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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독일 최고의 스타인 뮐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피치에 들어갔다.
정우영은 “뮐러가 ‘즐겨라, 미친 듯이 달려(Viel Spaß,Weiter Vollgas)’라고 격려해줬다. 기분이 좋았다”
라는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https://sports.v.daum.net/v/2018112810060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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