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타와 칸나바로를 터는 앙리의 유로2000 결승전

네스타와 칸나바로를 터는 앙리의 유로2000 결승전

 

네스타 털기





네스타 앞에 두고 접고 패스 - 조르카예프 슛





칸나바로와 네스타 연속 털기






지단 프리킥 - 앙리의 슛은 톨도의 선방


앙리는 유로2000 드림팀에 선정.
네스타는 대회 전체 평점 1위였지만 이날만큼은 앙리의 스피드에 고전했습니다.

토티는 이날은 최고의 활약이었고 유로2000 mvp 지단은 대회 중 가장 부진. 

이탈리아의 디 비아조와 암브로시니 그리고 후방의 5백의 지역수비까지 
지단의 활동반경의 공간을 틀어막는 지역방어 클라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666 정말 알 수없는 스페인 국가대표 댓글+2 2019.03.04 09:18 9782 2
8665 스네이더 발롱도르 날아간 장면 2019.03.04 09:15 7406 2
8664 지소연 프리킥 동점골 2019.03.04 09:14 6648 1
8663 중국 에이스 우레이 데뷔골 댓글+4 2019.03.04 07:28 10767 0
8662 UFC의 노홍철 댓글+1 2019.03.04 07:26 9005 2
8661 일류 복서의 핸드 스피드 댓글+2 2019.03.03 11:11 10303 0
8660 카메룬 국민영웅 은가누 2019.03.03 11:08 6698 2
8659 김민재 슈퍼리그 데뷔전 활약 댓글+1 2019.03.03 11:06 6834 0
8658 황의조 1골+1어시 댓글+1 2019.03.03 11:05 6700 1
8657 미국육상계 근황 댓글+3 2019.03.03 10:55 11050 2
8656 축신 지동원 댓글+4 2019.03.02 20:41 13511 4
8655 역사상 두번째로 전설의 돌을 들어올린 소녀 2019.03.02 20:35 8491 4
8654 스타크래프트1 역사상 최고의 장면 댓글+4 2019.03.02 20:06 13358 4
8653 계약서 레전드 댓글+2 2019.03.02 20:03 10142 6
8652 엘 클라시코 슈테겐 선방쇼 댓글+1 2019.03.02 10:00 7550 2
8651 런던풋볼어워즈 손흥민 2019.03.02 09:59 645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