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흐름 살리는 황의조 특유의 플레이 모음

공 흐름 살리는 황의조 특유의 플레이 모음

5,045 2021.06.19 11:53 11

사이드로 빠져서 수비 벗겨내는 턴 동작

가까이 보면 뒷발로 치고 빠지는 거

페이크 주면서 등지고 흐름 가져가기

K리그 시절부터 보여줬던 발바닥으로 공 긁어내는 시그니처 동작

안느턴 느낌 나는 움직임

터치로 수비 벗기고 슈팅까지 이어가는 모습

터치 한번으로 베라티 속임

11

이전글 : 피파 현실고증 수준

다음글 : 가능하다 vs 주작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XXXWEW 2021.06.19 17:42 118.♡.183.75

답변 신고

무엇보다 결과에 상관없이 공격을 마무리 지어주는 점이 진짜 좋은듯
상대방에게 역습의 기회를 주지않는.

2

발굴인 2021.06.20 00:34 112.♡.179.131

답변 신고

몸 밸런스 무너져도 슛은 꼭 때리는게 신기함

1

고담닌자 2021.06.21 09:56 106.♡.170.45

답변 신고

[@발굴인] 저도 이거에 공감 공격수가 밸런스 무너졌는데도 끝까지 슛팅가져가는모습이 진짜 축구팬으로써 공격수가 가져야될 마음가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ㅋ

0

꿈틀v 2021.06.21 15:28 58.♡.43.157

답변 신고

황의조가 나오면 뭔가 질거 같지 않은 느낌임..

0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780	허들넘기 댓글+2개	2019.03.27 11:29	8417	2
8779	포르투갈 다닐루 원더골	2019.03.27 11:28	5690	0
8778	원더골이 난무했던 2006년 12월 EPL 댓글+4개	2019.03.27 11:26	10918	1
8777	중국축구 근황 댓글+1개	2019.03.27 11:14	7830	0
8776	지금딱 승우 나이(만21세)때 국대 해버지 댓글+3개	2019.03.26 16:59	9830	5
8775	최근 보면서 가장 울컥했던 골 & 세러모니 댓글+2개	2019.03.26 16:51	8837	5
8774	K3리그에서 나온 골키퍼 골 댓글+4개	2019.03.26 11:48	11925	1
8773	제레미 램 버저비터 댓글+1개	2019.03.25 21:05	7665	0
8772	메시 플레이 (vs 베네수엘라) 댓글+3개	2019.03.25 10:09	10535	0
8771	은퇴 14년 만인 2006년 반 바스텐이 참가한 이벤트전 댓글+1개	2019.03.25 10:03	7126	0
8770	루이스 피구의 최전성기 시절 댓글+4개	2019.03.25 09:59	12500	0
8769	피를로 프리킥 골	2019.03.24 16:08	7132	2
8768	Kbo) 시즌 1호 무사만루 병살 댓글+1개	2019.03.24 14:39	8789	0
8767	KBO 볼판정 댓글+4개	2019.03.24 13:18	11315	3
8766	상대 십자인대를 부숴버리는 축구기술 댓글+1개	2019.03.24 12:57	8515	1
8765	국가대표 동료들 저격한 이용 댓글+2개	2019.03.24 12:53	884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