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타와 칸나바로를 터는 앙리의 유로2000 결승전

네스타와 칸나바로를 터는 앙리의 유로2000 결승전

 

네스타 털기





네스타 앞에 두고 접고 패스 - 조르카예프 슛





칸나바로와 네스타 연속 털기






지단 프리킥 - 앙리의 슛은 톨도의 선방


앙리는 유로2000 드림팀에 선정.
네스타는 대회 전체 평점 1위였지만 이날만큼은 앙리의 스피드에 고전했습니다.

토티는 이날은 최고의 활약이었고 유로2000 mvp 지단은 대회 중 가장 부진. 

이탈리아의 디 비아조와 암브로시니 그리고 후방의 5백의 지역수비까지 
지단의 활동반경의 공간을 틀어막는 지역방어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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