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 접어들면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22골로 동률이었다.
레스터 시티를 4-2로 이긴 경기에서 케인의 골은 케인이 골든 부츠를 수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3골 14어시
득점왕 도움왕 한명이 동시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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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왕 뺏은 손흥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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