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드리블 후 탈압박 -> 위험지역에서 프리킥 획득
슬라이딩 태클로 상대역습 끊기
패널티박스 정면에서 탈압박 후 침투로 이란 수비 붕괴
+ 나가는 볼 끝까지 따라감
본인이 뺏긴 볼은 본인이 책임지고 회수
수비 3명 탈압박
볼 커팅 후 2명 제치고 공격전개
+넘어진 후에도 바로 일어나서 탈압박
본인이 뺏긴 볼은 본인이 책임지고 회수
+ 킬패스로 공격전개
본인이 뺏긴 볼은 본인이 책임지고 회수 후 재역습
+ 이때가 연장전
"2010 월드컵, 내 첫 월드컵이었고 나는 거기서 앙리, 리베리, 박지성, 로번, 슈바인슈타이거와 경기했고 악수했다.
그들과 경기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은 국가를 위해서는 다리가 부서지는 투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존경한다."
-에딘손 카바니
대 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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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세대교체중이라 크게 바라지는 않지만
언젠가 지금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 되면 정말 무서운 팀이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