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구너들이 말하는 반 페르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현지 구너들이 말하는 반 페르시
축구
5,580
2018.12.16 13:42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황희찬의 돌파
다음글 :
더 챔피언스 에피소드 6. 모드리치 꾸미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
2018.12.17 17:06
112.♡.116.67
답변
삭제
신고
뭐 이건 구너들 생각이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아스날에 남아있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은퇴했을 확률이 높지
퍼기경의 끝물에 잘 승차했고 우승컵도 들어올리고... 아마 본인은 지금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할듯
0
뭐 이건 구너들 생각이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아스날에 남아있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은퇴했을 확률이 높지 퍼기경의 끝물에 잘 승차했고 우승컵도 들어올리고... 아마 본인은 지금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할듯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2
1
k리그 에서 나온 완벽한 패스
2
손흥민이 같이 뛰어 본 선수 중에 가장 공 잘 찼다고 인정한 선수
+1
3
EPL의 괴물 소리 듣던 미드필더
+1
4
네이마르가 국내에서 거품논란 종식시켰던 대회
5
유럽파 엄지성 시즌 2호 어시
주간베스트
+2
1
k리그 에서 나온 완벽한 패스
+7
2
해설양반이 "이건 프로가 아니다" 라고 탄식한 야구경기
+4
3
복싱에서 똑같은 펀치를 3번 내면
+4
4
현재 KBO 홈런1위지만 인지도가 살짝 떨어지는 외국인선수
+1
5
브라질 리그에서 나온 원더골
댓글베스트
+7
1
해설양반이 "이건 프로가 아니다" 라고 탄식한 야구경기
+6
2
37살 당시 이봉주 마라톤 페이스
+6
3
오타니 54호 홈런
+4
4
현재 KBO 홈런1위지만 인지도가 살짝 떨어지는 외국인선수
+2
5
아이콘 매치 공격팀 명단 발표하는 티에리 앙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498
메시와 리본 그리고 쿠티뉴
2019.02.02 14:01
3495
8
8497
전반 9분에 경기를 갑자기 중단한 리그앙
2019.02.01 19:39
4977
1
8496
바르셀로나 소름돋는 팀플
댓글
+
7
개
2019.02.01 14:05
10390
7
8495
메시의 리더쉽
댓글
+
8
개
2019.02.01 14:03
11988
7
8494
기성용 관련 국대 나이키 마케팅 직원 인스타
2019.02.01 14:02
5659
0
8493
강인이 패스 관중석 시점
2019.02.01 14:00
4959
2
8492
손흥민 리그 9호 골
2019.01.31 15:15
5023
5
8491
카를로스 "베컴은 반쪽짜리 선수이다"
댓글
+
6
개
2019.01.31 14:40
10443
0
8490
이강인이 뒤집은 경기...발렌시아, 헤타페 꺾고 극적 4강행
댓글
+
1
개
2019.01.31 14:38
6514
3
8489
김병지 : 김민재 중국행 기량 발전은 회의적
댓글
+
3
개
2019.01.31 14:19
4652
0
8488
FC바르셀로나가 한국 축구 학교 설립 포기한 이유
댓글
+
5
개
2019.01.31 14:18
8428
1
8487
기성용 구자철 국가대표 은퇴
댓글
+
1
개
2019.01.31 14:16
4100
1
8486
밀란 vs 나폴리 피아텍 멀티골
2019.01.30 22:08
3841
0
8485
카카의 인생 킬패스
댓글
+
3
개
2019.01.30 22:02
8188
0
8484
염기훈 아르헨전 찬스와 회고
댓글
+
4
개
2019.01.30 21:59
6507
0
8483
지켜보고있던 모든 남자들이 눈물을 흘린 경기
댓글
+
3
개
2019.01.30 12:49
8126
1
게시판검색
RSS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아스날에 남아있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은퇴했을 확률이 높지
퍼기경의 끝물에 잘 승차했고 우승컵도 들어올리고... 아마 본인은 지금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