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은가누
194cm 119kg 헤비급 2위
아프리카 카마룬 빈민가에서 태어나 27살까지 아무런 스포츠를 접해본적 해본적없다고함.
어렸을때부터 학교도 못가고 노가다일을 했음.
노가다만 하다간 미래가 없다는걸 깨닫고
27살에 프랑스로 떠나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복싱체육관에서 처음 복싱을 배움.
복싱 배운지 1달만에 b체육관선수 전부 이김.
격투기배우는게 어떠냐는 권유를 받아 격투기를 배운지 3개월만에 그 체육관 선수 전부 이김.
격투기배운지 3년만에 UFC 헤비급 입성한 선수
UFC 공식피지컬센터 펀치력 신기록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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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이 너무 구데기; 진짜 레슬링 코치 좀 교체해줘라
재목은 역대 최상급인데, 그라운드 코치가 개판이야
아무리 기량하락했다지만, 괴물같던 케인도 1R TKO로 조져버릴 펀쳐다
제발 그라운드 다듬고 헤비급 장기집권 가자
격투기를너무늦게시작해서그런듯
레슬링이하루이틀해서떡상하는종목이아니여서...
언제지 미오치치랑 타이틀전 할때
3라운드에 미오치치가 은가누한테 펀치 제대로 한번 맞았는데
당황 안 하고 바로 레슬링 전환하는거 보고
아 저래서 챔피언이구나 싶었음
챔피언은 특출난 장점만 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사소한 단점이 없어야 되는거란 말을 미오치치보고 이해함
격투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미오치치였기에 늦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