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학창 시절을 보내야 했던 하은주

고통스러운 학창 시절을 보내야 했던 하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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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와두루미 2021.01.24 14:21
뭐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스포츠쪽은 협회라고 달아놓은 곳 중에 정상적인 곳을 찾기가 어렵네
리처드윈터스 2021.01.24 16:15
협회 중에 그나마 선수들 백업에 진지한 건 양궁협회 뿐인듯
다이브 2021.01.25 22:59
[@리처드윈터스] 국제적으로 가장 큰 스포츠인 축구쪽이 그래도 유소년 육성에 유럽처럼 따라가려고 큰 틀 부터 해서 계속해서 시스템을 발전 시키고 있음

차붐이 유소년 축구가 중요하다고 해서 유소년들을 지도자들의 성적의 도구로 이용 하다가 그렇게 혹사 당했던 선수들이 지도자가 되어 바꾸고 그 다음 세대가 나와 더 선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클럽축구가 본적격으로 도입 되면서 성적 보다는 육성 위주로 변했고
학업을 중시해 일정성적이 되어야 경기를 나서고
심장을 지속적으로 검사해 문제가 있는 학생들 선별해 내고
이 다음 세대들의 미션이 구자철이 말하는대로 유소년 심리, 구단 스텝 전원이 (보드진 포함) 지속적인 체크로 선수관리 들어가는거임

지금 방송에 나오는 클럽 초딩들 거의 다 옛날 이승우 급임
애들 개인기, 축구지능이 쩔음. 그게 상향 평준화가 되버림
5년에서 10년 그 사이에 00년대 FC서울의 무서운 아이들 처럼 그런 선수들 대거 나올지 모르겠음

여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선수에 중점을 둔 스포츠 시스템을 갖추려고 무진장 노력을 해도 힘든 판에 썩어빠진 지도자들 때문에 도태 되는 스포츠들이 난무함
오죽하면 사비 털어서 수영 한 박태환이나 김연아가 나오겠음
김연아 은퇴 이후 빙산연맹이 피겨 터치 하니까 또 망조임
피겨는 피겨연맹으로 김연아가 회장 하면서 혼자 일구는게 낫지
김연아 빨로 광고, 후원 충분하다고 본다
스포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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