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커리어, UFC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챔피언으로 유명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오늘 UFC 254, vs게이치 전에서 2라운드 TKO 승리
시합이 끝나자마자 엎어져서 울고
한참동안 울음을 그치질 못하더니...
코로나로 아버지 여의고 나서 많이 힘들었는지 "싸울 상대도 딱히 없고 아버지 없는 대회에서 의미를 못찾겠다"면서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였다"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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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있어서 은퇴번복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