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3750억원에 계약한 선수를 시범경기부터
발목에 96마일 강속구를 박아버리는 노빠꾸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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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했으니 상관 없나, 아니면 경기 못뛰었으니 돈이 덜 들어오나?
근데 일단 저 상황에는 부상 치료하고 재활하는동안은 정상적으로 나가고 구단에서는 최대한 치료 및 재활에 신경써주고
추후에 경기 하는거 봐서 잘하면 문제없는데 부상문제 및 컨디션악화로 재기량 못찾으면 나중에 잘 얘기해서 상호간 합의하에
계약 해지 하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