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투수 역대급 유망주였던 성영훈

베스트

우완투수 역대급 유망주였던 성영훈

 

 

 4

이전글 : 이청용 선수의 팬서비스

다음글 : 동양인 차별로 의심되는 짤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미야마 2019.06.06 09:47
답변 신고
제2의 박찬호가 될 수 있었던 재능을 조졌지
0
브론디 2019.06.08 15:52
답변 신고
이종운은 남의팀 선수까지 말아먹었네
0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178 발렌시아 국왕컵 우승 세리머니 감독 연설 중 이강인 쓰라고 외치는 팬… 댓글+1개 2019.06.05 18:07 8027 4
9177 U-20 한일 16강전 하이라이트 2019.06.05 18:02 5250 4
9176 명문 축구 구단의 낭만 2019.06.05 17:54 7189 17
9175 현재 독일 이적설이 돌고 있는 빛현우 댓글+4개 2019.06.05 17:41 8161 6
9174 이청용 선수의 팬서비스 댓글+2개 2019.06.05 17:34 7894 9
열람중 우완투수 역대급 유망주였던 성영훈 댓글+2개 2019.06.05 17:31 6212 4
9172 동양인 차별로 의심되는 짤들 댓글+5개 2019.06.04 18:40 10768 2
9171 약속을 지킨 축구선수 댓글+3개 2019.06.04 18:34 9768 13
9170 MLS 즐라탄 원더골 2019.06.04 17:52 6457 4
9169 이강인이 탈압박 잘하는 이유 댓글+1개 2019.06.04 17:50 8890 10
9168 한장으로 알수있는 롯데 치어리더 짬밥차이 댓글+9개 2019.06.04 17:48 11643 13
9167 반다이크와 스피드스타들의 경합 댓글+4개 2019.06.03 16:43 8417 2
9166 조슈아 충격의 ko패 댓글+4개 2019.06.03 16:38 8882 2
9165 지단 간지 넘쳤던 장면 댓글+3개 2019.06.03 16:24 10240 4
9164 데드리프트 231.5kg 댓글+4개 2019.06.03 16:17 8656 4
9163 UFC파이터에게 도전한 쿵푸수련자 2019.06.03 09:32 6827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