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e스포츠를 만들었다하면 과언일까?
임요환이 있기에 롱이건 다 대회가 있다고 생각함. 임까들도 많았지만 충분히 인정하는 부분일거 같음... 현재의 e스포츠를 만들었다하면 과언일까? 임요환이 있기에 롱이건 다 대회가 있다고 생각함. 임까들도 많았지만 충분히 인정하는 부분일거 같음...

[@paul] 최강의종족은 다들 의견이 분분하지만 최고의 프로게이머 꼽으라면 공통적으로 임요환을 꼽죠 최강의종족은 다들 의견이 분분하지만 최고의 프로게이머 꼽으라면 공통적으로 임요환을 꼽죠

[@전설의왼발] 최강의 종족,최고의 선수는 다들 의견이 분분하죠. 각자 자기가 좋아한 임이최부터 택뱅리쌍.... 그 외 홍진호 등등(물론 대부분 이영호 선수를 뽑긴합니다) 거기에 롤을 안봐서 롤 게이머는 모르지만 페이커까지... 하지만 한국을 떠나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게이머는 임요환선수인건 대부분 인정할겁니다 최강의 종족,최고의 선수는 다들 의견이 분분하죠. 각자 자기가 좋아한 임이최부터 택뱅리쌍.... 그 외 홍진호 등등(물론 대부분 이영호 선수를 뽑긴합니다) 거기에 롤을 안봐서 롤 게이머는 모르지만 페이커까지... 하지만 한국을 떠나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게이머는 임요환선수인건 대부분 인정할겁니다

[@paul] 최강의 선수는 아니지만 최고의 선수이자 e스포츠 산업화의 신화적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민감한 '병역'까지 변화를 만들어냈던 인물이니까요. 최강의 선수는 아니지만 최고의 선수이자 e스포츠 산업화의 신화적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민감한 '병역'까지 변화를 만들어냈던 인물이니까요.

[@nogary] 한국 e스포츠에 대기업들을 끌어들인(?) 인물이고 그 공군에이스를 만들게한 장본인이니... 분명합니다. 한국 e스포츠에 대기업들을 끌어들인(?) 인물이고 그 공군에이스를 만들게한 장본인이니...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