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 노런을 앞둔 투수가 아웃카운트 하나 남았는데
최진행이 투구 방해한다고 계속 타임 걸음ㅋㅋㅋㅋ
투수 타자 타이밍 싸움 때문에 타임 걸 수는 있는데 투수는 계속 똑같은 템포로 빠르게 던지는 중이였음
해설하던 김재현은 저거 타임 받아주면 안된다고까지 말함
그 직후 다음 피칭에서 깔끔하게 삼진 쳐먹고 KBO 14번째 노히트 노런으로 박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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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세계에서 저기 추한거냐? 최선을 다하는거지?
관객 수준이 이 모양이니 기레기들이 판을 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