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포칼 준결승전에서 교체로 나와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결승행을 견인했다.
3월 4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포칼 8강전 이후 나온 시즌 3호골이였다.
이번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지난 11월 코로나19에 걸려 한달여를 앓은 여파로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해 교체로 주로 나오고 있다.
한편 황희찬의 시즌 3골 2도움은 모두 포칼에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55/00008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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