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아쉬웠지.
시작하자마자 핸들링으로 골 내주고 나서 시소코는 위축돼서 멘탈 나갔고,
수비는 유난히 엉성했고,
해리 케인은 끝까지 경기감각 못 찾고 삽질하고 앉아있고,
손흥민이랑 에릭센이 고군분투는 하는데 이 날은 이상하게 결정력이 떨어지고..
토트넘이 막 들이박는데 리버풀이 다 쳐내는 양상이었음.
토트넘 구단 수준은 팬이 만드는듯 ,,,
국뽕 떠나 저번 경기 폼 올라온 모우라 제끼고 케인 너은것부터가 개망 ㅡㅡ
유튜브 보면 케인이라면 무조건 지들 자식 마냥 빠는 애들 때문에 토트넘 이번에는 졋지만 잘싸웠다 나올수도 없게 노잼이었음
리버풀 입장에선 재미있었을 수도 .
솔직히 말해서 토트넘에서 원톱을 한다는게 공중볼 잡아주고 수비수 1~2명 붙잡아 주면서 시선 끌어서 흥민이나 알리가 침투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게 역활인데 경기 보면 진짜 답답한게 케인은 하는거 하나도 없고 반데이크는 붙지도 않고 마팁선에서 다 짤리드라 ㅅㅂ 애초에 요렌테 넣었으면 반데이크랑 키도 똑같아서 헤딩 경합 해볼만 하고 알리도 삽질 하던데 빨리 뺴고 모우라 투입시켰어야 했다 그랬으면 진짜 괜찮았을텐데 리밥은 피르미누 넣었다가도 별로다 싶으니까 바로 오리기 넣더만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다 못해 석탄을 갈아넣은 수준.
알리, 손흥민 활발하게 공격전개하는데 케인은 ㅅㅂ
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염병 ㅡㅡ
토트넘이 명문구단이 될 수 없는 이유는 팬이나 구단이나 공과사 구분 못해서 일듯
시작하자마자 핸들링으로 골 내주고 나서 시소코는 위축돼서 멘탈 나갔고,
수비는 유난히 엉성했고,
해리 케인은 끝까지 경기감각 못 찾고 삽질하고 앉아있고,
손흥민이랑 에릭센이 고군분투는 하는데 이 날은 이상하게 결정력이 떨어지고..
토트넘이 막 들이박는데 리버풀이 다 쳐내는 양상이었음.
국뽕 떠나 저번 경기 폼 올라온 모우라 제끼고 케인 너은것부터가 개망 ㅡㅡ
유튜브 보면 케인이라면 무조건 지들 자식 마냥 빠는 애들 때문에 토트넘 이번에는 졋지만 잘싸웠다 나올수도 없게 노잼이었음
리버풀 입장에선 재미있었을 수도 .
반다이크가 케인이 먼포에서 니어쪽으로 방향 바꿔서 찔러들어가는거 보고 뛰다가 말아서 그렇지
케인이 먼포로 계속 달려갔으면 반다이크도 케인쪽으로 계속 붙었을꺼고 막혔을꺼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