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1
몸도 안풀고 경기도 안나왔는데 양말 자르는 시늉은 함.
송종국도 양말을 잘르고 그 위에 스타킹을 신는다거나 하면서 경기 준비를 하는데 호날두는 그럼 쇼였나?
의문점2
원래 작은 경기장 같은데서 송종국 후배들과(케이리그 후배라는 뜻 같음)
이벤트로 유벤투스 레전드 트레제게, 다비즈 같은 선수들이 와서 경기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교통체증 핑계로 성사되지 않았음.
그리고 주최측에서 케이리그 후배들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고함(송종국피셜)
내 추측으로는 송종국후배가 여기 레전드경기 출전하기로 되있었다가 후기들려준 것 같음.
계약서에 내용이 없었을거라는 추측.
호날두랑 손잡고 들어가는데 이천만원 책정되있었다고함.
이천만원이 진짜 대행사로 들어간것같진 않음 하려는 사람이 없었을것으로 예상. 가격 책정되었었던건 팩트같음.
보통은 잘 받지않는다고한다. 의미가있는일이라서 꿈나무들키우는거라서 근데도 가격을 책정해놨네 와우
중국에선 90분 풀타임. 일본에서도 빡센일정소화한걸로 알고있었는데 한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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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말도 안되는 일정을 잡은 대행사나 그냥 돈주는데로 오케이 때려놓고 안한 구단이나 잘한건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