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 : 강인이 패스는 신기할 정도로 정확하게 발밑에 온다 바로 찰 수 있게끔.
강인이가 훈련때도 말한다 "내가 발밑에 줄테니까 그냥 뛰라"고
정정용:
훈련 때 강인이가 준 패스를 준이가 못잡고 라인 아웃이 되니까 강인이가 준이한테 그러더라
"아 형 왜 중간에 주춤해. 바로 뛰어야지"
강인이는 눈이 맞으면 준이가 뛰어가서 잡을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서 찔러주기 때문에 준이가 중간에 쉬었다가 뛰는 걸 보고 뭐라고 한 것
형들 운동할때 하품하면서 자는 막내형 강인이 ㅋㅋㅋㅋㅋㅋ
클라스
뛰라고 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