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 투수인 빈스 벨라스케스가 외야수로 뛰면서 보살과 다이빙캐치를 선보임
자신의 타구를 투수가 다이빙캐치로 잡자 타자도 어이없는지 그저 웃음
참고로 마운드에 있는 선수는 '외야수' 로만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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