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육상 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된 경보 종목 선수 근황

한국 최초 육상 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된 경보 종목 선수 근황

 

 

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육상 종목 약체국인 한국은 개최국들 중 유일하게

메달리스트가 한명도 없는 개최국이였는데

 

 

 

 

 

2011년 대구 대회에서도 한국의 김현섭 선수는

 

20km 경보 1시간 21분 17초로 6위에 오름

 

 

그런데 2016년, 도핑테스트에서 당시 금메달, 은메달을 딴 러시아 선수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기록삭제 및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 6위였던 김현섭 선수는 4위로 오름

 

 

 

 

 

그리고 2019년, 이번엔 기존 3위였던 또 러시아 선수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기록삭제 및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 3위로 올라가면서

 

2019년 도하 육상대회에서 메달 수여식도 할 예정이고

 

한국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최초 메달 기록자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노메달 개최국에서도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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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걸이 2019.08.22 15:26
멋지네
컴퓨터요 2019.08.23 04:04
약쟁이 새끼덜이 문제여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