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유도 -60kg 금메달
전 경기 한판승
'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
이전글 : [에페32강 송세라] 16강 진출
다음글 : [양궁 혼성단체 16강] 3셋 김제덕-안산 9점-10점 8강 진출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최민호선수 대단한 케이스 인 일화가 하나 더 있는데 태릉에서 데드리프트 180씩 뽑고 유도 선수들 중에서 체급 관계없이 데드기록이 최상위권 이었다 함. 그래서 저런 다리들어서 뒤집어서 매다꽂는 말도 안되는 한판을 해내는 것
응용기술도 많이 알려주시고 다치면안된다고 살살하라고 하시고 학생입장에서 쉬엄쉬엄하고 해서 좋았음. 우린 전공때 한번놀자고 하면 격구 라고 약간럭비 비슷한걸했는데 오히려 격구할때가 뼈나가고 그랬음 암튼 천사최민호 교수님 화내시는걸 한번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