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우드 킵초게
리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정식 경기는 아니고 이벤트성 경기
레이저 장비로 속도 측정도 해주고 물도 계속 공급해주고
페이스메이커 여러 명이 계속 구간마다 교체해주면서 킵초게를 이끌어줌.
오로지 2시간대를 깨기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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