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구 동부) 용병 오누아쿠
대학 때 자유투 성공률이 40퍼대라 자세 교정한 것이 현 자세
작년에 65퍼까지 올랐고 오늘도 2개 던져 2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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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데니스 로드맨을 보고 그린 겁니다.
읽어본 사람은 다 알정도로 아주 유명한 얘기 입니다.
긴박한 순간에서 자유투 성공률이 떨이지는 선수에게 일부러 파울 하는데 주로 빅맨들 상대로 쓰입니다.
(강백호, 채치수, 하승진)
물론 빅맨이어도 자유투 성공률이 준수한 선수들도 많습니다.
(서장훈, 야오밍)
슬램덩크는 손꼽힐 만한 만화고 어른이 된후 읽어도 유치하지 않아서 시간 나실 때 읽어보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