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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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9kg 심재영 8강전.
무근본 발차기에 스치기만 해도
쉽게 쉽게 뜨는 포인트.
여자 +67kg 이다빈 결승전.
빡소리가 날 정도로 몸통 발차기가
제대로 들어갔으나 포인트 안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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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권도 보면 혼자보면서도 쪽팔릴 때가 있어서 가능하면 안봄.
없애던지 제대로 태권도 경기로 만들던지 똑바로 좀 해주길...
올림픽에서 하고 있는 저건 태권도가 아니다
태권도가 원래는 거리를 적당히 두면서 빠르거나 빈틈으로 내리꼿는
타격감인데
지금 위에 영상들은 죄다 발차기 안당할려고 붙으려고하고
그냥 점수 내려고 대충 아무때나 발길질하네요
펀치점수도 웃김. 복싱선수 데려와서 태권도시키면 금메달 딸거같음
톡치면 점수뜨는데 정타 씨게 들어가면 먹통되는건지 점수 안뜸 ㅋㅋ
왜 완벽하지도 않은 전자장비를 도입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손으로 다리 공격 처막을 생각만 하고
사로 다리 꼬여서 밀어내기나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