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로시츠키가 공을 잡으면 모든게 쉬워보이는 느낌이었다.
고요했던 경기는 갑자기 빨라졌고 모든게 바뀌었다.
그는 아스날이 하려는 축구를 가장 완벽히 이해하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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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 웰벡, 램지, 디아비, 로시츠키, 반페르시, 베르마엘렌 등
열거하기 바쁜 수준으로 유리몸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