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전
소치이후 천재의 각성을 한 윤성빈 점차 세계랭킹이 탑급이되어가고
원래 친했던 캐나다 스켈레톤
선수가 점점 멀어지는걸 느끼며 같은 스켈레톤 종목인 여자부문 캐나다 선수에게
'쟤 왜나랑 멀어지는거 같지?'
했다고함
그리고 돌아온 대답
:쟤가 너 도핑한데.
또한 원래 스켈레톤 황제인 두쿠르스도 윤성빈과 어떤대화도 섞지 않으며 견제
그러나
2017년 시즌 7개의 월드컵 참가 5번의 금메달, 2번의 은메달로 레드카펫을 깔고
2018 02.16일 평창 올림픽
1.6초대 차이로 전체 주행기록랭킹1~4위를 혼자 다먹으며
새 황제로서 즉위한다
그후 나라에서 지원이 급격히감소하고 훈령장이 방치되면서
감독이 직접 타나라선수들만큼이나 제대로된 준비를 치루지 못했으나 최선을 다하고자합니다 라고 하는 환경에 처했고
현재 올림픽 이후 첫 시즌을
아시아 최초로 올포디움에 서며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있다
진짜 뭘해도 엄청났을 현실형 강백호
첫 아시아 썰매황제 아이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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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1위군요.. 이분도 난사람이네요
쇼 끝나니 팽...
그냥 꾸준하고 성실해서 화제성이 없던거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