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골키퍼 노이어의 클라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역대급 골키퍼 노이어의 클라스
4,288
2022.02.03 16:44
6
gif보기
호날두의 슛을 한손으로 막아버리는 노이어
gif보기
gif보기
10-11시즌 챔스 4강 1차전
루니의 정교한 감아차기를 막는 슈퍼세이브
이 경기 노이어는 MOM 선정
gif보기
14월드컵 8강, 벤제마의 회심의 슈팅을 간단하게 막아버리는 노이어
gif보기
14월드컵 4강, 브라질에게 자비없는 2연속 세이브
gif보기
모두가 골이라고 생각한 헤딩을 틀어막는 슈퍼세이브
gif보기
19-20 챔스 결승
네이마르의 슈팅과 컷백을 모두 막아버리는 2연속 세이브
gif보기
거의 들어가는 로이스의 프리킥 끄집어내는 선방
gif보기
골키퍼답지 않은 노이어의 볼컨트롤
gif보기
14월드컵 16강
전세계에 스위퍼 키퍼의 진수를 보여준 노이어
gif보기
하프라인을 넘어서 헤딩으로 역습차단 하는 노이어의 커버범위
스위퍼 키퍼 능력뿐만 아니라 선방 능력까지 압도적인 올타임급 골키퍼.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매번 똑같은 콤보 원툴인데 아무도 못막던 선수
다음글 :
피파 공식 인스타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2.02.03 19:44
118.♡.178.230
답변
신고
위에서 2번째 아마 맨유:살케전이었던거 같은데..
저때 게임 자체는 맨유가 이겻는데..
전반전 노이어의 미친 선방은 진짜 역대급이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퍼거슨은 기뻐하는것보다 먼저 노이어한테 달려가서 악수하고 칭찬해준걸로 기억함.
그때 꼭 맨유로 데려오고 싶어했는데.. 노이어가 독일 떠나는것을 거부해서 실패했지.
1
위에서 2번째 아마 맨유:살케전이었던거 같은데.. 저때 게임 자체는 맨유가 이겻는데.. 전반전 노이어의 미친 선방은 진짜 역대급이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퍼거슨은 기뻐하는것보다 먼저 노이어한테 달려가서 악수하고 칭찬해준걸로 기억함. 그때 꼭 맨유로 데려오고 싶어했는데.. 노이어가 독일 떠나는것을 거부해서 실패했지.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드록바가 기록에 비해 고평가 받는 이유
+2
2
미쳐버린 여자중등부 축구 수준
+2
3
현 복싱계, 가장 얄미운 선수 넘버원
주간베스트
+3
1
안세영 선수의 개쩌는 대각 스트로크
+1
2
4600억원 짜리 투수가 과거 선생님에게 했던 말
3
드록바가 기록에 비해 고평가 받는 이유
4
오현규 리그 4호골
5
써밍하더니 역으로 KO 당한 UFC 헤비급 선수
댓글베스트
+3
1
안세영 선수의 개쩌는 대각 스트로크
+3
2
현재 미국에서 제일 예뻐서 인기 많다는 피겨선수
+2
3
현 복싱계, 가장 얄미운 선수 넘버원
+2
4
미쳐버린 여자중등부 축구 수준
+1
5
4600억원 짜리 투수가 과거 선생님에게 했던 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468
박찬호가 MLB 동양인 최다승을 달성하고도 기쁘지 않았던 이유
댓글
+
1
개
2020.04.16 17:03
8148
24
10467
베컴이 호돈에게 들었던 극찬
댓글
+
6
개
2020.04.16 13:26
9409
2
10466
손흥민 근황
댓글
+
2
개
2020.04.16 13:25
10417
5
10465
모두의 마블 근황
댓글
+
6
개
2020.04.15 12:49
9902
10
10464
외국인도 욕하게 만들던 임요환
댓글
+
3
개
2020.04.15 10:36
9620
16
10463
미국 ESPN, 한국 KBO와 중계권 협상 시작
댓글
+
21
개
2020.04.14 16:12
30655
7
10462
80년대 피와 살이 난무하는 야구장
댓글
+
4
개
2020.04.14 16:08
9140
12
10461
한준희 해설위원의 손차박 최종 오피셜
댓글
+
2
개
2020.04.14 16:08
8173
0
10460
여자 농구 혼돈의 카오스
댓글
+
10
개
2020.04.13 11:25
11363
2
10459
김병지가 생각하는 쿠보 타케후사의 장점
댓글
+
4
개
2020.04.13 11:23
7343
0
10458
손흥민 VS 맨체스터 시티
2020.04.13 11:19
6688
6
10457
베컴이 택배기사라고 불리는 이유
댓글
+
7
개
2020.04.13 11:12
10399
5
10456
경기중에도 후배들에게 조언해주는 박찬호
댓글
+
1
개
2020.04.13 10:53
6654
3
10455
남녀 축구 임금에 대해 이야기 하는 론다 로우지
댓글
+
4
개
2020.04.12 14:20
9262
16
10454
LOL) 접대 제대로 받는 임요환
댓글
+
3
개
2020.04.11 14:23
10054
11
10453
QPR 이적이 확정되고 퍼거슨이 박지성에게 쓴 편지
댓글
+
1
개
2020.04.11 13:05
8369
25
게시판검색
RSS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때 게임 자체는 맨유가 이겻는데..
전반전 노이어의 미친 선방은 진짜 역대급이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퍼거슨은 기뻐하는것보다 먼저 노이어한테 달려가서 악수하고 칭찬해준걸로 기억함.
그때 꼭 맨유로 데려오고 싶어했는데.. 노이어가 독일 떠나는것을 거부해서 실패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