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순서가 아사다마오- 김연아 순서 였는데,
시즌내내 50점대 죽쑤던 아사다마오가 처음으로 트악 성공시키고 인생경기를 함.
아사다마오 코치는 일부러 김연아가 대기하는 장소로 와서 오버액션을 함
나중 인터뷰로는 타라소바가 너무 오바해서 웃겨서 웃었다함
프리는 김연아- 아사다마오 순서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으로 프리를 마침
오서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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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퀸연느님이랑 동시대여서 뭐 어쩔수있나 만년 2인자해야지
마오도 오서 저럴때 웃겼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