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적 이란을 상대로 항상 몇 수 위의 플레이를 보여줬던 박지성
무려 연장전 전반에 나온 태클
홈 원정 모두 골까지 박아버림(팀을 수렁에서 구하는 동점골)
이전글 : 2초도 안걸리는 일
다음글 : 굉장한 일을 해낸 네이버 도르트문트 팬카페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월드컵 트로피 없는 걸로, 까이듯
해버지의 국대 퍼포먼스는 향후 2~30년동안 계속 회자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