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남자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말할 필요도 없다.
말로써 나의 고마움을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너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너의 미래에 행운이 있길 바래.
분데스 리턴막고 한국어로 달래준 감독인데 본인도 참 감정이 복잡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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