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 소속의 Myles Garrett이헬멧으로 상대 선수 머리를 친것에 대한 징계가 발표 되었음
일단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NFL 사무국에서 기한 없는 출장정지를 발표하였고 싸움에 연류 되었던 클리브랜드 브라운 선수는 한경기, Myles Garrett 선수가 누운상태로 있을때 발로 차고 마운트 자세를 잡고 때린 피츠버그 선수는 세경기 징계를 당함
Myles Garrett 은 심지어 무급 징계
징계가 정해질때까지 돈도 못받음
어제 경기 끝나고 인터뷰에서 팀 감독 및 선수들 까지 쉴드를 포기 한 상태.
징계 총 정리
양측 구단에 250,000$의 벌금형
Myles Garrett (헬멧으로 후려친 선수) 무기한 출장 정지 및 최소 이번시즌 및 포스트시즌 진출 시에도 출장 불가, 기간동안 무급
항소 하기 전에 사무국 총장이랑 만나야 함
Maurkice Pouncey (피츠버그 소속 선수) Myles Garrett이 넘어져있는 상태에서 마운트 잡고 발로 찬 이유로 세경기 징계
Larry Ogunjobi (클리블랜드 브라운 소속) 싸움에 연류된 이유로 한경기 징계
NFL경기 중에 싸운걸로 무기한 출장 정지는 처음 봤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댓글처럼 메이슨 루돌프가 먼저 헬멧당기면서 시비털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는거 같아서 인종차별이랑 쿼터백은 봐주는거 아니냐는 논란이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