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복싱인생 마지막 경기를 준비중
상대는 현 웰터급 최강이라고 불리는 에롤 스펜스 주니어
이 선수는 파퀴아오보다 느리지만 기본기가 좋고
1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똑같은 페이스로 강펀치를 던지는 체력괴물이라
늙은 파퀴아오가 이기기 힘들어보임
그래도 파퀴아오는 항상 반전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대는 하는중
이전글 : 2002년 월드컵 당시 박지성의 나이와 임팩트 체감
다음글 : 고전 RPG 게임의 자유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