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월드컵 출국 직전의 마지막 평가전인 중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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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표팀 감독 차붐:
황선홍은 98대표팀 전력의 50프로다.
황새의 이날 부상으로 사실상 한국팀이 98월드컵에서 뭘 해볼 여지조차 없어져 버린 거.
가뜩이나 전력도 가장 약했는데 에이스가 부상..
부상 당시를 회상하는 황새.
94월드컵 볼리비아전의 한을 꼭 풀겠다고 이를 악물고 버텨왔는데
저날 부상으로 98월드컵 한경기도 못 뛰고 너무 괴로워서 국대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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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왜 올린건지 모르겠네ㅋㅋㅋㅋ
그러다 98때 절정이 와서 잘해보려 했는데
신인때 부터 큰 부상을 달고 살아서 오늘내일 했었는데 결국 2002년에 모든 한을 다 풀고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