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편의 드라마를 쓴 고등학교 야구부

베스트

어제 한편의 드라마를 쓴 고등학교 야구부












 28

이전글 : 기자들의 강정호 극딜 퍼레이드

다음글 : 최준석이 말하는 체중과 야구와의 상관관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밥이이 2020.06.23 16:34
답변 신고
영화각이다
1
크하야라 2020.06.23 16:47
답변 신고
ㄹㅇ 영화각이다
1
wh 2020.06.24 09:01
답변 신고
영화각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걸 누가 봐 ㅋㅋ
0
인지지 2020.06.24 09:29
답변 신고
그동안의  저 팀의 기록으로 보면 대단하긴함
한편으로는
야구 자체가  어느정도 수비하고 칠줄 알면  우승도 가능한 스포츠긴함
0
Groove 2020.06.24 12:01
답변 신고
또 또 불편하신 분들 등판하시네  애들 열심히 해서 우승했으면 잘했다 칭찬한마디 못해줄 망정, 깎아내리는거 봐
0
a8ojo8 2020.06.24 15:18
답변 삭제 신고
이학교는 경기뛰려고 부모들이 감독한테 돈상납하고 그런거
없었을거 같음ㆍ
0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30 아드리아누가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리는 이유 댓글+5개 2020.06.28 17:02 7997 3
10729 KBO 역대급 카메라 무브의 탄생과정 댓글+5개 2020.06.28 16:43 7996 3
10728 밀란을 다시 유럽 정상으로 이끈 셰브첸코 댓글+1개 2020.06.28 14:15 6298 0
10727 베컴의 이상한 코너킥 댓글+8개 2020.06.27 16:29 9837 12
10726 kbo 통산 280 세이브 달성하는 오승환 2020.06.27 16:29 5221 2
10725 육상선수권대회 고딩크라스 댓글+5개 2020.06.27 16:27 7842 3
10724 대형사고친 현지 리버풀 팬들 댓글+9개 2020.06.27 16:27 8730 2
10723 한국 축구 역대급 허벅지 댓글+3개 2020.06.27 12:46 8363 5
10722 레알마드리드가 라모스 영입을 결정한 순간 댓글+3개 2020.06.27 12:43 7297 3
10721 황희찬 리그 10 10 달성 2020.06.26 14:12 5133 2
10720 토트넘에서 손흥민 위상 댓글+4개 2020.06.26 14:09 7132 3
10719 정우영 0.9골 어시스트 댓글+1개 2020.06.26 14:07 5769 3
10718 리버풀 아놀드 환상적인 프리킥골 댓글+1개 2020.06.26 14:06 5388 1
10717 김민재가 유럽팀한테 러브콜 받는 이유 댓글+4개 2020.06.25 14:08 8803 8
10716 한화 창조삼중살 댓글+4개 2020.06.25 14:06 7286 5
10715 (스압) 자기 체급의 2배를 이긴 국내 최연소 프로 파이터 댓글+5개 2020.06.24 15:20 7788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