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눈치를 많이봐서 힘들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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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 입장으로 말하자면 나랑 같이 한 세대의 한화를 같이 한 사람이야.
잘했고 착했고 우리 팀엔 빠지면 안돼는 선수였어. ㅆㅂㄹㅁ.
그냥 암흑기한화에서 혼자 "야구처럼" 했음.
그냥 다른팀 떠나지않고 묵묵히 팀에서 자리지켰음. 알꺼임. 김태균 은퇴전에 어느 선수도 한화팬들한테 위로가되는 선수없음.
30년차 한화팬으로서 리스펙하고 있음